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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03 Retrieval From Mem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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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. 전통적인 이해: 획득 및 저장 중심의 관점

  1. 초기 이론
  2. 신경생물학적 기질 - Memory Consolidation & Long Term Potentiation (LTP)

II. 인출(Retrieval)의 중요성 대두

본문에서 제시한 개념 정의

  1. Retrieval의 개념 및 주목받게 된 배경
  2. 기억 인출의 중요성을 시사하는 경험적 증거
    1. 기억 상실을 유발하는 물질/자극을 훈련 전과 후에 투여 → 기억상실 시켜보기

      • 훈련 중 또는 직후에 건망증 유발 약물, 전기충격(ECS), 저체온증, 단백질 합성 억제제 등을 투여하면 학습했던 것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았음 → 기억 상실을 유발하면 memory consolidation을 방해해 영구적인 기억 상실을 초래한다고 해석
      • BUT, 이러한 유발 물질이나 자극이 consolidation 과정을 방해하기보다는 기억의 인출(retrievability)을 방해하여 검사 시점에서 기억에 접근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증거들이 나타났음
        • Reminder Cues 제시
          • Lewis et al. (1968)

            수동 회피 과제에서 마우스에게 전기충격(amnestic treatment)을 가한 직후에는 마우스들이기억 상실 증상을 보였으나, 후에 훈련 때 사용된 조건 자극을 상기시킬 수 있는 단서를 다시 제시하자, 기억이 회복됐다. → 기억이 지워진 것이 아님, just 인출이 가능해진 것임

          • 다른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들을 얻었음 ⇒ 훈련 과제의 여러 요소에 노출되면 대상 기억에 대한 접근이 회복되지만, 과제와 무관한 자극은 그렇지 않았음

        • Recovery from amnesia with the passage of time
          • Quartermain and McEwen (1970): 단백질 합성 억제제인 cycloheximide로 기억 상실증을 유발했지만 testing을 지연시켰더니 기억이 회복되었다.
          • PKMζ (kinase M zeta): PKMζ가 기억을 지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, 그 효과가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된다는 보고가 많음.
        • 상황적 조작 / 상태-의존 학습 (Contextual Manipulations / State-Dependent Learning):
          • 상태-의존 학습: 유기체의 내부 상태(예: 약물 복용 여부)가 훈련 시와 검사 시에 다르면 획득된 수행이 손상되는 현상. 훈련 시와 동일한 약물 상태에서 검사하면 기억 수행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빈번하게 관찰됨. ⇒ 수행 감소가 인출 결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시사
          • 저체온증 연구: 저체온증으로 유발된 건망증도 검사 전에 다시 냉각시키면 회복됨
          • cycloheximide & LiCl: training 후 cycloheximide 투여로 인한 회피 학습 건망증이 검사 전에 다시 cycloheximide를 투여하면 완화됨. ⇒ 약물의 내부 효과가 기억의 속성이 되어 인출을 가능하게 했다는 해석을 지지함.
    2. 기억 재활성화 후 건망증 유발하는 물질 투여

      • 재통합 건망증의 회복: 하지만 훈련 직후 유발된 건망증과 유사하게, 재활성화 후 유발된 건망증도 회복될 수 있음.
        • 검사 전 reminder cues: Eisenberg and Dudai (2004)는 물고기에서 기억 재활성화 후 약물로 유도된 건망증이 unconditional sognal(쇼크)을 다시 제시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음을 발견
        • 시간 경과: Lattal and Abel (2004)은 맥락적인 공포 기억을 재활성화한 후 단백질 합성 억제제 투여로 인한 조건화된 동결 감소가 검사를 21일 지연시켰을 때 다시 원상복귀함을 보임
        • 상황 변화 / 내부 상태 복원: Briggs and Olson (2013)은 시클로헥시미드 투여 후 유발된 건망증이 검사 전에 다시 시클로헥시미드를 투여하면 완화될 수 있음을 보여줌.
        • 이 결과들은 건망증이 무조건 기억 삭제라기보다는 인출 실패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줌
      • Reconsolidation 현상: 1960년대 후반, Misanin et al. (1968)의 연구는 기억이 통합된 후 24시간이 지나도 건망증 유발제에 의해 약해질 수 있음을 보임. 단, 치료제 투여 전에 기억이 재활성화되어야 했습니다. Nader et al. (2000)은 공포 기억이 재활성화된 후 단백질 합성 억제제가 투여될 때 조건화된 동결 반응이 감소함을 보여줌.
    3. Cue Competition 및 Outcome Competition

      단서 경쟁은 목표 Conditional Stimulus (X)에 대한 행동 제어가 비목표 자극이 훈련에 추가될 때 감소하는 현상

      • 종류
        • Overshadowing: 목표 단서 X가 다른 현저한 단서 A와 함께 훈련될 때 (AX/US) X에 대한 행동 제어가 감소하는 현상.
        • Blocking: 1단계에서 비목표 단서 A가 훈련되고 (A/US), 2단계에서 목표 단서 X와 함께 화합물로 훈련될 때 (AX/US), X에 대한 행동 제어가 1단계가 없는 경우보다 감소하는 현상.
        • Outcome Competition: 단서가 아닌 결과(outcome)가 추가될 때 발생하는 경쟁.
    4. 전통적 설명의 한계: 이러한 현상은 전통적으로 습득 중 처리 한계(예: CS나 US에 대한 주의)가 연합 형성을 방해하여 행동 제어 감소를 초래한다고 설명되었음 (ex: Mackintosh, 1975; Pearce and Hall, 1980; Rescorla and Wagner, 1972). ⇒ 중요한 정보가 학습 중 처리 제약으로 인해 저장되지 않았다고 본 것

  3. 인출 실패 증거: 그러나 Cue Competition이었다고 원상복귀하기도 함 → 인출 실패를 지지